[포토] 이민지-강유림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입력 2021-02-08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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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이민지와 하나원큐 강유림이 리바운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부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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