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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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2)이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정우영은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0~2021 분데스리가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9분 빈첸초 그리포 대신 그라운드에 나섰다.

최근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다 이날 교체 투입된 정우영은 30여 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3골을 기록 중.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9분 상대 그리샤 프뢰멜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9위(승점 31), 우니온 베를린은 7위(승점 33)가 됐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