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예빈 ‘절대 못 뺏겨’

입력 2021-03-01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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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생명과 우리은행 경기에서 우리은행 홍보람과 박지현이 삼성생명 윤예빈과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용인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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