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현 코치 ‘롯데 포수는 내가 책임진다~’

입력 2021-03-23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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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롯데 최현 코치가 포수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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