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후원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콜린 벨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