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6강 PO경기에서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전체 관중석의 10% 농구팬이 입장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경기를 즐기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