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신수 ‘두 타석 연속 삼진…’

입력 2021-04-25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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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 SSG 추신수가 삼진 아웃을 당한 뒤 김성철 심판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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