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건우 ‘만루 찬스에 병살타라니’

입력 2021-05-11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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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 두산 박건우가 병살타를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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