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영 ‘깔끔하게 두 타자만 막고’

입력 2021-05-17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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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상황에서 LG 정우영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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