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천에도 포기 할 수 없는 야구 관람

입력 2021-05-20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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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관중들이 우산을 쓴 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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