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K리그 다시 무관중

입력 2021-07-14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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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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