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균 감독 ‘타르델리 잘 했다’

입력 2021-08-04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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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FC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수원 FC 김도균 감독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타르델리를 축하하고 있다.

수원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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