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레익 ‘팀 첫 안타는 내가’

입력 2021-09-02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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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키움 크레익이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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