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안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주가 지난 관중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