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안정적으로 잡고’ [포토]

입력 2021-11-15 20: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서울 고척스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중립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KT 황재균이 두산 박계범의 타구를 잡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