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마운드에 오른 이강철 감독 [포토]

입력 2021-11-18 21: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투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