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두며 7연승을 달린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