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SK와 창원LG의 경기에서 SK 최부경이 리바운드 과정에서 넘어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