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되는 스릭슨 NEW ‘Q-STAR TOUR(큐스타 투어)’는 ‘골프공 품절 대란의 주인공’ 디바이드를 비롯해 최근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릭슨 골프공 가운데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기존 모델 대비 한층 더 높아진 스릭슨만의 스핀 기술력과 함께 혁신적인 비거리는 기본이고 투어 프로처럼 그린에서 놀라운 백스핀을 경험할 수 있다.
3피스 구조와 우레탄 커버로 제작된 NEW ‘Q-STAR TOUR(큐스타 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페스트 레이어 코어(Fast Layer Core) 기술. 코어 중심에 가장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고 가장자리의 레이어로 가면서 점차 강도를 더해가는 구성으로 동급(소프트 3피스 볼) 대비 가장 낮은 컴프레션과 최대 코어 크기로 제작됐다.
커버에는 신축성이 있는 신소재 ‘SeRM¤’(세럼)을 스핀 스킨 코팅으로 적용해 내구성이 향상됐고, 클럽과의 마찰력을 증가시켜 그린 공략 시 최고의 스핀 퍼포먼스와 함께 일관성 있는 숏게임 플레이를 경험하게 한다.
스릭슨의 스핀 퍼포먼스는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 카메론 챔프, 노승열 프로 등 최정상급 투어 프로들이 자진해서 선택할 만큼 빼어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과 투어 스핀 퍼포먼스의 NEW ‘Q-STAR TOUR(큐스타 투어)’는 퓨어 화이트와 투어 옐로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5만 원이다. 15일부터 전국 스릭슨 취급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릭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