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에 79-85로 패한 SK 최준용이 상대 선수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