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 스미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동료 배우의 뺨을 때려 물의를 빚은 윌 스미스. 이러한 일 때문에 동명이인 야구 선수 윌 스미스(27)가 야유를 받았다.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타임스의 스캇 밀러는 1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스미스에게 일어난 웃지 못 할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1일 스미스는 첫 타석에서 관중의 야유를 받았다. 이는 최근 배우 윌 스미스가 뺨을 때린 사건의 영향이라는 예상.
또 스미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윌 스미스가 뺨을 때린 사건 이후 자신의 트위터가 엉망이라고 언급했다. 동명이인의 트위터에 가 비난한 것.
하지만 스미스는 “그 사건과 멀리하고 싶다”며 말을 아꼈다. 스미스는 억울하고 화가 날 법도 한 상황에서 침착함을 보였다.
앞서 영화배우 윌 스미스는 지난 17일 아카데미 시상식 도중 자신의 아내를 농담거리로 삼은 크리스 록에게 달려가 뺨을 때렸다.
이에 뺨을 때린 윌 스미스는 물론이고 동명이인인 스미스에게 화살이 날아온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장난으로라도 발생하면 안 되는 일이다.
메이저리그에는 또 한 명의 윌 스미스가 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구원 투수. 이 윌 스미스(33)에게도 화살이 날아갔을 가능성이 높다.

윌 스미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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