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0번홀에서 장하나, 박현경, 유소연이 티샷을 날린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