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비스 다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자신의 두 번째 실버슬러거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트래비스 다노(32,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친정팀’의 개막 8연속 위닝 시리즈를 가로막을까?
애틀란타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애틀란타는 다노의 활약 속에 5-2로 승리했다.
다노는 6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의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다노는 6회 동점 적시타와 8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이로써 다노는 이날까지 시즌 16경기에서 타율 0.333와 2홈런 11타점 10득점 21안타, 출루율 0.354 OPS 0.862 등을 기록했다.
만약 다노가 이러한 기세를 이어갈 경우 지난 2020년 이후 2년 만에 내셔널리그 포수 부문 실버슬러거 수상도 가능한 상황이다.
이처럼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다노가 친정팀 뉴욕 메츠의 개막 후 8연속 위닝 시리즈를 가로막을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뉴욕 메츠는 지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까지 7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다. 현재 16승 8패 승률 0.667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하지만 뉴욕 메츠는 치퍼 존스의 시대 때부터 애틀란타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노는 뉴욕 메츠를 상대로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다노는 이날 경기를 제외하고도 뉴욕 메츠를 상대로 타율 0.469와 3홈런 14타점, 출루율 0.528 OPS 1.403 등을 기록했다.
친정팀을 상대로 자신의 성적보다 훨씬 나은 타격을 한 것. 다노는 오는 4일 더블헤더와 5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도 포수 마스크를 쓸 것이다.
만약 뉴욕 메츠의 개막 후 위닝 시리즈 기록이 7에서 멈춘다면, 이는 다노의 불방망이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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