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천천히 던져’ [포토]

입력 2022-05-08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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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2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두산 최원준이 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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