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이미 태그했어’ [포토]

입력 2022-05-08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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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열렸다. 2회초 1사 3루 SSG 외야 뜬공 때 3룾주자 최정이 태그업 시도했으나 홈에서 태그 아웃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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