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첫 세이브 만든다’ [포토]

입력 2022-07-07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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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초 두산 정철원이 교체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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