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대표팀이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호주와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 8강전 경기를 가졌다. 한국 최민호가 호주의 블로킹 사이크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