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총력전을 펼쳤는데’ [포토]

입력 2022-08-02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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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5-7로 패하며 4연패에 빠진 키움 홍원기 감독과 선수들이 9회말 공격을 바라보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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