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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인삼공사 프로배구단이 여러 혜택이 있는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여자 프로배구 KGC 인삼공사 프로배구단(단장 서정일)이 오는 2022-23시즌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022-23시즌 멤버십은 사전 티켓 예매권, 22-23시즌 KGC 어센틱 유니폼 및 선수포토카드, 에코백 등 다양한 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할 예정.

또한 프리미엄, 골드 멤버십 가입자 전원을 대상으로 10월중 진행 될 2022-23시즌 출정식에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멤버십은 프리미엄과 골드, 실버 멤버십 3종으로 출시되며, 오는 “9월 16일(금) 오후 7시”부터 KOVO공식 티켓 판매업체를 통해 총 7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KGC인삼공사프로배구단 홈페이지 및 구단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