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3루 롯데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전준우가 득점에 성공한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구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