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2-10으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한 키움 선수들이 9회말 공격을 바라보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