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카메룬과 평가전을 앞둔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21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휴식시간에 뭄을 마시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