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카메룬의 경기에서 한국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제골 성공에 기뻐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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