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성남 침몰시킨 선제골’ [포토]

입력 2022-10-03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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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성남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오현규가 선제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성남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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