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안타 쉽지 않겠어’ [포토]

입력 2022-10-24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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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말 2사 1루 LG 채은성이 땅볼로 아웃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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