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키 이치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 스즈키 이치로(49)가 친정팀 오릭스 버펄로스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축하했다.
오릭스는 지난 30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일본시리즈 7차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1996년 이후 26년 만에 우승했다.
이치로는 1996년 당시 오릭스의 간판 타자로서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주인공이다. 이치로는 2000년까지 오릭스에서 9년간 뛰었다.
이후 이치로는 2001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2019년까지 19년 동안 3089안타의 대기록을 작성하며, 일본과 미국에서 모두 전설로 등극했다.
이치로는 피선거권을 갖게 되는 2025년에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치로는 오릭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릭스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축하한다"며 "26년 전에 '힘내자 고베'(KOBE)라는 구호 아래 싸웠던 뜨거운 마음을 다시 일깨워줬다"고 전했다.
또 이치로는 "당시 함께 뛰었던 나카지마 사토시 감독과 젊은 선수들이 새 역사를 써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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