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허웅과 팀 이대성의 경기에서 122-117로 우승한 팀 이대성 주장 이대성이 김희옥 KBL 총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