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수원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정효근이 KT 이두원의 앞에서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