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에서 SK가 KGC를 상대로 100-91로 승리한 후 최부경이 인터뷰 도중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