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17-2 대승을 거둔 후 두산 이승엽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