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대한배드민턴협회 SNS
배드민턴국가대표팀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벌어진 2023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9일 금의환향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여자단식 안세영(21·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을 비롯해 남자복식 서승재(26·삼성생명)-강민혁(24·삼성생명·6위),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28·인천국제공항·5위)은 9월 2022항저우아시안게임의 목표인 ‘금메달 2개·전 종목 메달 획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자신했다.
대표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배드민턴 사상 첫 단식 우승을 일군 안세영, 박주봉 일본대표팀 감독(1985년 남자복식·혼합복식, 1991년 남자복식·혼합복식)과 김동문 원광대 교수(1999년 남자복식·혼합복식)에 이어 한국선수로는 사상 3번째로 단일대회 다관왕에 오른 서승재를 향한 환호는 그 어느 때보다 컸다.
이번 대회에서 단연 돋보인 선수는 안세영이다. 이미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셔틀콕 여제’지만, 사소한 변수마저 지워가고 있음을 입증했다. 올해 11번의 국제대회에서 모두 입상했고, 결승에는 10번 올라 7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7월 코리아오픈 준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도 천적 천위페이(중국·3위)를 잇달아 꺾은 것도 고무적이다.
서승재 역시 허리통증에서 벗어나며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을 오갈 수 있는 데다, 왼손잡이라는 장점도 있어 대표팀의 대체불가 자원이다. ‘포스트 이용대’라는 호평도 뒤따르고 있다.
안세영은 “세계 1위라는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더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서승재도 “두 종목을 치르면서 체력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코칭스태프와 트레이너의 정성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며 “파트너들과 묵묵히 내 역할을 하다보면 ‘포스트 이용대’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대표팀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이어간 뒤 다음달 3일 중국으로 출국해 11일까지 중국오픈 대회를 치르고 일시 귀국한다. 이후 9월 25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다시 중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김학균 대표팀 감독(52)은 “(안)세영이는 물론 혼합복식에서 정쓰웨이-황야총(중국·1위)을 상대로 9전패의 열세에도 금메달을 가져온 (서)승재와 (채)유정이, 최근 세계적으로 전력평준화가 된 남자복식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승재와 (강)민혁이의 조합 모두 훌륭했다. 특히 혼합복식에선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강하고 빠른 플레이만 했지만 최근에는 완급조절이 늘었다”며 제자들을 칭찬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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