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 ‘양보는 없다’ [포토]

입력 2024-02-25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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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농구대표팀이 2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태국과 국제농구연맹(FIBA) 제다 아시아컵 2025 예선 홈 2차전을 가졌다. 한국 한희원과 태국 프레데릭 리 존스 리쉬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원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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