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3-2024 프로농구 시상식이 열렸다. 감독상을 수상한 DB 김주성 감독이 KBA 권혁운 회장과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