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기.
앤드류 맥커친(피츠버그)이 9회초 개인 통산 300홈런을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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