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전주고와 대구상원고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상원고 선발투수 이동영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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