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페드로 포로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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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