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 적중결과.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 적중결과.




베트맨, 23일(월)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 적중결과 발표
1등 2건 발생, 개별 적중금 각 18억 원대
승무패 14회차 24일(화) 오전 8시 개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2회차에서는 1등 미적중으로 인해 20억8724만9250원이 이월됐지만,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를 모두 맞힌 1등 2건이 발생해 각각 18억7491만8630원의 적중금을 받을 수 있다.

2등은 43건이 적중해 1546만5940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등은 710건(46만8340원), 4등은 7422건(8만9610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는 8177건이며, 총 환급금액은 54억1247만9500원으로 집계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5경기, 무(무승부) 3경기, 패(원정팀 승) 6경기로 나타났다.

세리에A에서는 의외의 결과가 잇따랐다. 유벤투스가 코모1907에 0-2로 패했고, AC밀란도 파르마에 0-1로 패하며 이변을 연출했다. EPL 북런던 더비에서는 토트넘 홋스퍼가 수비 불안을 드러내며, 아스널에 1-4로 패했다.

무승부 경기 역시 적지 않았다. 웨스트햄-본머스(0-0), 칼리아리-라치오(0-0), 아스톤 빌라-리즈 유나이티드(1-1)전은 다득점 없이 양 팀의 균형이 이어지며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강호들의 패배와 무승부는 이번 회차의 적중 난도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축구토토 승무패 14회차 대상경기.

축구토토 승무패 14회차 대상경기.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14회차는 24일(화)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해 26일(목) 밤 11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및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들이 선정됐으며, ▲슈투트가르트-셀틱(8경기) ▲볼로냐-SK브란(13경기) ▲노팅엄포레스트-페네르바흐체SK(14경기) 등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강호들의 패배와 원정 강세가 동시에 나타난 고난도 회차였다”라며 “14회차는 유럽 클럽 대항전 특성상 로테이션과 체력 변수 등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13회차 적중결과와 14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betman.co.kr)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