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왼쪽)이 ‘더 시에나 오픈 2026’ 대회 개최 조인식을 마친 뒤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왼쪽)이 ‘더 시에나 오픈 2026’ 대회 개최 조인식을 마친 뒤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5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빌딩에서 더 시에나 그룹(회장 신동휴)과 2026시즌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의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2026시즌 KLPGA 투어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시에나 오픈 2026’은 더 시에나 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며,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4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은 “2026시즌 국내 첫 대회를 더 시에나 그룹이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2026시즌 KLPGA투어의 기분 좋은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대회를 하나 더 추가하는 차원을 넘어,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하고 갤러리도 현장의 감동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본격적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국내 개막전 개최를 결정해 주신 더 시에나 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더 시에나 그룹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치와 KLPGA의 뜨거운 열기가 만난 만큼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국내 개막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번 대회가 2026시즌 KLPGA 투어의 성공적인 흥행을 견인하는 최고의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더 시에나 그룹은 호텔, 리조트, 골프, 패션, 주택 개발, 건축을 아우르는 호스피탈리티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제주에는 럭셔리 프레스티지 더 시에나 리조트와 더 시에나 프리모 호텔, 더 시에나 제주 컨트리클럽을 운영 중이며, 수도권 지역에는 ‘더 시에나 서울 컨트리클럽(구, 중부CC)’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구, 세라지오GC)’을 운영 중이다. 또한, 복합 미식 문화 공간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을 운영하고 있고, 나아가 ‘더 시에나 삼척’까지 오픈 예정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