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후벵 아모림 감독(포르투갈) 경질 여파로 거액의 위약금을 부담할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의 2분기 전체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구단은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모림 감독은 지난달 4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긴 직후 경질됐다. 구단 내부에서 관계가 틀어지며 결별 수순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맨유는 아모림 감독과 그의 스태프에게 약 1000만 파운드(약 194억 원) 수준의 보상 패키지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번 재무보고서를 통해 실제 부담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생겼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아모림 감독은 2024년 11월 스포르팅(포르투갈)을 떠나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짧은 동행 끝에 결별했다. 그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잉글랜드)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 팀을 이끌고 있다. 캐릭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근 6경기에서 5승1무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이미 발생한 재정적 손실을 되돌릴 수는 없는 상황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맨유의 재무 상황은 녹록지 않다. 디애슬레틱은 “맨유의 총수익은 3억3070만 파운드(약 6425억 원)로, 전년 동기 3억4180만 파운드(약 6640억 원) 대비 감소했다. 수익이 줄어든 가운데 감독 경질 비용까지 더해지며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구단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출 한도도 늘렸다. 디애슬레틱은 “맨유는 지난달 대출 한도를 기존 3억 5000만 파운드(약 6800억 원)에서 4억 파운드(약 7771억 원)로 증액했다. 지난해 여름 3억 파운드(약 5828억 원)에서 3억5000만 파운드로 늘린 데 이은 두 번째 상향 조정이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AP뉴시스

여름이적시장 투자와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한 조치로 해석되지만 감독 경질 비용과 수익 감소가 겹치면서 구단의 재무 전략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맨유는 경기력을 회복했으나, 아모림 감독의 경질 후폭풍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