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4] ‘베타랑의 힘’ WSH 짐머맨, 3점포 폭발… 5-1 리드

입력 2019-10-08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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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짐머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경기에서 투수 교체에 실패해 대패를 당한 워싱턴 내셔널스가 ‘베테랑’ 라이언 짐머맨의 3점 홈런으로 분위기를 잡았다.

워싱턴은 8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을 가졌다.

이날 워싱턴은 2-1로 앞선 5회 2사 1,3루 상황에서 짐머맨이 페드로 바에즈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는 3점포를 때렸다.

이에 워싱턴은 점수를 5-1로 벌렸다. 워싱턴 마운드에는 맥스 슈어저가 버티고 있다. 워싱턴이 4차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잡았다.

워싱턴은 1회 슈어저가 저스틴 터너에게 1점 홈런을 맞았으나 2회부터 5회까지 4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어 워싱턴은 3회 앤서니 렌던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5회 다시 렌던의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한 뒤 짐머맨의 3점포가 나왔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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